figure 태그를 배우며 헷갈렸던게왜 img가 있는데 또 figure태그를 사용하는가 였다 figure의 뜻은 '이미지'로 태그는 그림이나 영상등의 요소를 넣고 감싸는데 사용된다.즉 figure 태그 안에 img가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figure태그 자체만으로는 이미지를 불러올 수는 없었다. 이미지 불러오기 -> img이미지 감싸기 -> figure 그렇다면 이미지를 감싸서 어디다 사용할 수 있을까?그건 바로 기사나 논문등을 보면 이미지 하단에 뭔가 글이 길다랗고 조그맣게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안에 대체로 이미지의 제목이나 출처가 적혀있는데 그것을 구분해 주기 위해 바로 이 키워드가 존재한다! (참고로 figure 태그는 시멘틱 태그로 의미가 있는 태그이다.)
html코드를 보다 을 보면 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hr의 뜻이 뭔가 head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해석을 자주한다 그러나 태그의 뜻은 A horizontal rule로 수평선같이 긴 가로선을 의미한다 또한 얘는 종료태그가 필요하지 않고 그냥 만 써주면 끝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헷갈리지 말것 C언어랑 자바가 기호 사용하고 파이썬은 그냥 문자 그대로 써주면 됨 뜻 C언어/자바 파이썬 그리고 && and 또는 || or 아니다(부정) ! not 그리고 bool형은 파이썬 시작할 때 꼭 대문자임 !!! C언어/자바 파이썬 true True false False
C나 자바, 파이썬 각 언어마다 사용 규칙이 다르지만 간단한 사칙연산에 사용하는 기호는 아래와 같이 동일하다. 의미 기호 더하기 + 빼기 - 곱하기 * 나누기 / 나눈 후 (몫은 버리고) 나머지만 % 그러나 파이썬이 C나 자바와 다른게 있다면 더 많은 연산기호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C나 자바에서 이 이외의 연산기호를 쓰고 싶을때는 함수를 사용해야 함) 파이썬에서 추가로 사용하는 연산기호는 아래와 같다. 의미 기호 제곱 ** 정수의 몫만 (소수점 이하의 몫은 버림) // 파이썬은 즉 7가지 연산기호를 사용
html을 배우다 보면 css 파일을 사용할 때 부분에서 link를 사용해 파일을 연결한다. 이 때 우리는 단순히 link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rel과 href을 사용하는데 rel은 relation의 약자로 '관계'를 의미한다. 즉 어떠한 파일을 연결할때 이 파일과 현재 파일의 관계를 정의하는 것이다 그래서 = 다음에 불러올 파일을 현파일과 어떤 관계로 정의할 것인지 쓴다. (예시 사진에서 rel은 stylesheet 즉 style.css가 스타일을 담당함을 의미한다) href은 hyper reference의 약자로 '하이퍼 참조'를 의미한다. 이름만 보았을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굉장히 쉬운 개념으로 참조할 하이퍼*(=하이퍼링크를 떠올려보자)을 의미한다 그래서 = 다음에는 참조할 파일명을 이 다음..
프론트엔드 즉 웹에서 눈 앞에 보이는 화면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여러 언어가 있지만 대부분 HTML -> CSS -> JAVA SCRIPT 이 순으로 공부를 하는 것 같다.(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도 그렇고 교수님들도 이렇게 가르치시더라...ㅎ) 그런데 왜 이 순으로 공부하냐 보면 HTML은 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로 하이퍼링크 처럼 하이퍼텍스트 즉 웹화면에서글이나 내용을 띄어주기 때문 가장 기초가 된다. CSS는 Cascading Style Sheet의 약자로 즉 스타일 시트 언어, 꾸며주는 언어를 의미한다.즉 내용을 바탕으로(HTML)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2번째! JAVA SCRIPT는 자바라는 이름이 들어가서 자바와 관련있나? 하고 착각하기 쉬..
C언어의 일반적인 출력방법은 10진수를 따른다. 그러나 8진수 또는 16진수인 0~~나 0X~~~로 출력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럴 때는일단 printf()문에서 %d가 아닌 %o --> 8진수, %x --> 16진수로 바꿔야 한다. (%d는 10진수의 정수형을 출력한다) 그리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앞에 뭐가 붙는 것은 아니다 앞에 뭔가를 붙이고 싶다면 #을 --> %#o처럼 꼭 넣어줘야 한다. %#x도 당연히 가능 이렇게 하면 0이나 0x,0X를 자동으로 붙여준다 (ex 0x120000)
for문과 똑같이 생겼지만 for each문이라고 부르는 반복문이 존재한다. 이는 리스트 또는 배열등의 자료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으로 for(변수타입 변수명 : 읽을 자료) { 변수를 가지고 사용할 식 } 이런 형식을 가진다. 즉 내가 List list = new ArrayList() ; list.add(1); list.add(2); 이 list를 출력하고 싶다면 for(int a : list) { System.out,print(a + " "); } 를 하면 1 2 가 출력된다. for문보다 훨씬 간편하지 않은가. 그리고 이 foreach문의 사용범위는 배열과 Collection(즉 set, List등등)이다.
C언어의 sizeof()함수는데이터타입 혹은 변수가 차지하는 바이트의 단위수를 반환한다. 이런게 자바에도 있을까 싶어 찾아봤는데답은 "없다"였다. 바이트의 단위수를 찾아주는 함수 같은 건 없었다.
C언어 scanf는 printf와 다르게 그냥 그대로 써주면 오류가 난다 scanf_s( ) 라고 작성하거나 그냥 scanf()라고 쓸거면 하나의 문장 추가해줘야 한다. #define _CRT_SECURE_NO_WARNINGS 이걸 상단에 써줘야 한다